1970년대, 뉴질랜드에서 활동하던 의욕적인 의사이자 스포츠 의학전문가인 Charlie Baycroft 박사는 발 질환이 있는 환자들을 주로 진료하면서, 환자들에게 편안함과 동시에 발의 구조를 지지해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지 늘 고민해 왔습니다.
그는 신발 속에서 환자의 발과 가능한 가장 가깝게 밀착될 수 있는 깔창을 개발한다면 부드러운 모래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지지력을 환자들의 발에 제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.
한편, 전문 스키어(당시)이자 부츠 피팅 전문가였던 David Boyd는 맞춤형 깔창이 자신의 스키를 어떻게 개선하고 스키 부추를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지 깨달았습니다. 그는 맞춤형 깔창을 만들기 위해 열가소성 폼의 사용을 연구하고, 테스트를 위한 프로토타입 개발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.
어느날,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두사람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, 폼소틱스를 탄생시킨 오랜 파트너쉽이 시작되었습니다.